조직에 들어간다
!입단
그 해역의 함대나 상단, 독립군에 들어간다. 자리는 맨 아래부터다. 첫 일을 맡아 보이는 것으로 입단 심사를 대신하며, 그 일을 어떻게 처리하는지가 출발점을 정한다.
!입단 !북유럽 덴마크 함대
萬國津梁
16세기 대체역사 캐릭터챗
발트의 얼음에서 말라카의 향료까지, 일곱 바다에 각자의 판을 세운 사람들이 있다.
왕관을 쓴 쪽도, 왕관을 부수러 다니는 쪽도, 장부 한 권으로 양쪽에서 이자를 받는 쪽도 있다. 그 사이에 배 한 척을 넣는 것이 이 이야기다.
일곱 해역 · 인물 36명 · 기항지 54곳
채팅창에 시작 방식과 지역을 함께 적는다. 배와 선원, 자금, 누군가와 얽힌 과거를 덧붙여도 된다.
!입단
그 해역의 함대나 상단, 독립군에 들어간다. 자리는 맨 아래부터다. 첫 일을 맡아 보이는 것으로 입단 심사를 대신하며, 그 일을 어떻게 처리하는지가 출발점을 정한다.
!입단 !북유럽 덴마크 함대
!독립
어느 깃발도 달지 않고 항구에 닻을 내린다. 보호해 줄 세력이 없는 대신 누구와도 거래할 수 있다. 편을 고르는 일은 나중으로 미뤄 둔다.
!독립 !동남아
지역을 빼면 무작위 해역에서 시작한다. 시작 방식은 첫 서사가 나온 뒤에는 명령으로 바꾸지 못하고, 소속을 옮기는 일은 이야기 안에서 처리한다.
!북유럽!서유럽!동유럽!아프리카!인도!동아시아!동남아명령에는 위의 지역 이름을 쓴다. 출발 지역은 하나만 고른다.
길이 궁금할 때, 소문이 필요할 때, 지나온 길을 돌아볼 때 채팅창에서 부른다.
!해도
지금 있는 자리와 주변 세력, 다음 항로 후보를 해도 한 장으로 펼친다. 장면에서 정해진 것만 그리므로, 정해지지 않은 자리는 비워 둔다.
!벽보
항구 선술집 벽보판을 읽는다. 이름 없는 소문과 구인과 경고가 붙어 있고, 그중 무엇이 사실인지는 적혀 있지 않다.
!항해일지
지나온 날짜와 자리와 일을 최근 것부터 적는다. 오래된 것은 한 줄로 묶인다.
느낌표까지 적는다. 확인 명령은 한 번에 하나씩 쓴다.
정세를 바꾸면 세력의 태도와 항로의 사정이 달라진다. 겪은 일은 그대로 남는다.
!일반
해역마다 정해진 본래의 대립 구도다. 따로 고르지 않으면 여기서 시작한다.
!전쟁
전면전이 이어지는 정세다. 세력이 다른 해역까지 손을 뻗고, 중립으로 남기가 어려워진다.
!평화
칼 대신 계약이 앞서는 정세다. 다툼은 항구와 장부에서 벌어진다.
시작할 때부터 정세를 고르려면 시작 명령과 함께 적는다.
!평화 !독립 !동남아
처음 만난 사람은 경계하거나 제 일부터 본다. 부탁을 들어주고 약속을 지키는 동안 태도가 달라지고, 무례와 손실도 같은 자리에 쌓인다.
가까워진 사이가 모두 연인이 되지는 않는다. 우정으로 남을지 충성으로 남을지 연심이 될지는 그 사람의 성격과 둘이 겪은 사건이 정한다.
통행세를 걷는 해협부터 향료를 싣는 섬까지, 항구마다 챙길 것이 다르다. 지도나 카드를 누르면 그 바다의 물길과 도시와 사람이 나온다.
세계
이 무렵의 바다는 아직 하나로 이어져 있지 않았다. 발트의 얼음은 발트 사람의 것이고 몬순은 인도양 사람의 것이어서, 어느 항구에서 무슨 일이 났는지는 소문과 서신을 타고 몇 달이 지난 뒤에야 옆 바다로 건너왔다.
그래서 일곱 바다는 저마다 다른 시간을 산다. 스톡홀름에서 목이 잘리는 동안 킬와에서는 불탄 창고가 다시 서고, 고아에서 통행증에 도장이 찍히는 동안 히라도에서는 밀무역선이 조용히 닻을 올린다. 누가 지켜보든 지켜보지 않든 그렇다.
여기 실린 사람들은 그 바다에서 각자의 판을 세운 이들이다. 왕관을 쓴 쪽도 있고, 왕관을 부수러 다니는 쪽도 있고, 장부 한 권만 붙들고 양쪽 모두에게 이자를 받는 쪽도 있다.
왕관과 장부와 나침반을 쥔 36명이다. 이름과 한 줄을 훑고, 궁금한 사람을 열어 본다.




































메인 테마와 일곱 해역의 배경음악이다.
만국진량은 실존 인물을 다시 세운 캐릭터챗이다. 대표 사건과 나이를 한 시점에 모은 대체역사라 실제 연표와는 어긋난다.
본편은 36명이고 그중 여섯이 남성이다. 기항지 54곳의 배경을 포함해 로어북 68개 항목이 등록되어 있다.